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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기은세 측이 이혼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기은세는 2006년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달이 뜨는강' '왜그래 풍상씨'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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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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