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이영돈 가족사진, 아들 얼굴에 남편이 보여…'화목한 가정'
|
24일 황정음은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황정음 이영돈의 첫째 아들은 앞니가 빠진 채로 개구쟁이 미소를 지어 귀여움을 발산하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와이원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으며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4 11:2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