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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철(이하 가명)이 연인 현숙 앞에서 전처 이야기를 꺼냈다.
25일 현숙의 채널 '최고여갱'에는 '여갱이와 전점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영철은 "(전처와) 이별하고 4개월이 지났을 때 전처가 아이가 생겼다고 해서 믿음과 책임감으로 결혼했다. 하지만 1년이 지난 후 제 아이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라며 이혼 사유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영철과 현숙은 ENA PLAY, SBS PLU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 특집 10기 출연자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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