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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 부부가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지난 24일 "물만 보면 풍덩 커플, 아니고 부부 허허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멕시코 칸쿤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븐과 이다해는 8년 열애 끝에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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