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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근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젝스키스 멤버 출신 고지용이 애주가 면모를 드러냈다.
고지용은 유튜브 촬영에 어색해하며 "너무 편하게 입고 온 것 같다. 유튜브는 처음이다. 나는 공중파 밖에 안 해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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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지용은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여기가 우리 집'을 통해 자신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 "하도 살이 빠졌다고 해서 살 좀 찌웠다. 6kg 빠졌다가 (논란 이후) 3kg 정도 다시 쪘다. 정말 괜찮다.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