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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산후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27일 헤이지니의 채널 '혜진쓰'에는 '출산 2개월차 이 몸무게 맞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다음날 헤이지니는 헬스장으로 향해 열심히 운동을 했다. 돌아와서 잰 몸무게는 56kg. 헤이지니는 "그래. 그럴 수 있지"라며 마음을 다스렸고 부기차를 마시며 다리 마사지도 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했으며 결혼 5년 만인 7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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