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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류수영이 딸을 위해 소갈비 떡볶이를 만들어주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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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인 류수영은 '믿고 먹는 어남선생'이란 별명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들을 대방출, 시청자에게 요리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특히 많은 남편들이 요리에 입문할 수 있게 만들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02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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