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아가 테니스 선수 은퇴 후 골프 선수로 전향한 근황이 공개됐다.
|
테니스 선수로 활동했던 이재아는 2016년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10세부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거두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21년에는 ATF 제1차 양구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여자 단식과 복식 모두 우승을 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03 15:55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