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멜로망스 정동환이 선배 이효리와 함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효리의 레드카펫' 밴드 마스터를 맡은 정동환은 "총 네 시즌 중 이번 시즌이 가장 떨린다. 저번 시즌 같은 경우는 나이대 비슷한 뮤지션들이 진행을 맡았었는데, 저보다 선배님이 나오셔서 어떻게 잘 모셔야 할지 걱정이 됐다"며 "방금 리허설을 하고 왔는데, 선배님께 누를 끼쳐선 안된다는 마음으로 더 완벽하게 임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