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
|
|
또한 윤혜진은 자동차 트렁크에 선물을 담고 파티 장식을 한 서프라이즈 이벤트 사진을 공개하며 "어허이, 요 서프라이즈 남편 아니고 친구가 해준거라고 태그까지 했건만 엄감독(엄태웅) 로맨티스트라고 밉상 디엠 많이 온다 많이 와"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10 06:20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