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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모델 한혜진이 홍천 별장에서 굴 먹방을 선보였다.
한혜진은 본격적으로 먹기 직전 "인바디가 고장 나서 수리하고 있는데 역대급 몸무게 찍은 것 같다"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LP 플레이어도 가지고 나와 음악을 틀며 먹방하기 좋은 분위기를 냈고 이윽고 굴 라면도 완성해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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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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