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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하준이 조모 정영숙과 재회, 이휘향의 악행을 알고 복수를 다짐했다. 이가운데 하준이 재벌3세인 사실이 가족들에게 알려지면서 또 다른 소동을 예고했다.
폭풍 눈물을 흘리며 그간의 사정을 듣게 된 태호는 큰어머니 장숙향(이휘향)의 만행을 듣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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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효심이 태호와 연애 중인 모습이 직원들에게 목격되면서 이후 해고 위기에 처할 것이 예고됐다.
이가운데 효성(남성진 분)이 말 실수로 "(효심을) 막장집안 재벌 3세와 절대 결혼하게 할 수 없다"고 하면서 온가족이 이 사실을 알게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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