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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 준우와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라기 보다는 누나 같은 미모의 정시아와 180cm 의 키로 훈훈함을 발산하고 있는 중학생 아들 백준우 군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시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이 중학교에서 농구부로 활약하고 있으며, 여전히 어릴때부터 갖고 있는 착한 품성을 지니고 있음을 전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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