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CIX(씨아이엑스)가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음악 차트에 안착했다.
수록곡 '그림자 (My name is shadow)' 또한 태국, 필리핀에서 아이튠즈 톱 싱글 차트 상위권을 기록해 CIX의 음악성을 입증했다.
CIX가 새해 첫 신보로 선보인 '0 or 1'은 휴머노이드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기존 세계관과 다른 스토리텔링을 펼치는 만큼 신곡 'Lovers or Enemies'은 듣기 편한 댄스팝 장르로 음악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CIX는 컴백 당일부터 'Lovers or Enemies' 뮤직비디오와 응원법 가이드 및 댄스 챌린지 숏폼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기도 했다.
CIX는 다양한 음악 방송 및 각종 콘텐츠를 통해 'Lovers or Enemies' 무대를 공개하며 첫 번째 싱글 '0 or 1'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