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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300평대 전원주택 주인이 된다.
2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브라이언, 홍수현, 주우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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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거미는 익충이라 치우지 않는다. 어항도 관리해서 항상 흙과 같이하고 먹다가 국물을 흘리면 혀로 핥기도 한다"라고 말해 브라이언을 경악하게 했다. 브라이언은 "끔찍해!"라며 손사래를 쳤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담은 예능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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