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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컴백을 앞두고 멤버들의 개인 비주얼을 최초 공개했다.
여기에 한 편의 판타지 동화를 떠올리게 하는 화사한 컬러, 프레임을 따라 싱그럽게 피어난 꽃들이 아련한 분위기를 배가했다. 데뷔곡 'BATTER UP'과는 사뭇 다른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만큼 앞으로 베일을 벗을 다른 멤버들의 모습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베이비몬스터의 'Stuck In The Middle'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월 1일 0시 베일을 벗는다. 멤버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유니크한 음색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곡으로, 막강한 프로듀서진이 힘을 보태 완성도를 꽉 잡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