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솔로' 16기 돌싱옥순이 '보살팅'에 참여했다.
한편 16기 돌싱 옥순은 지난 해 11월 이나라라는 본명으로 출연해 그동안 자신에 관한 루머들을 직접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이 방송에서 "아버지가 80년도 당시 사업으로 100억을 벌었다. 고등학생 시절 용돈이 하루에 30만 원이었다"라며 "나는 재산이 하나도 없고 부모님 덕분인데 저에 대한 논란이나 오해가 너무 많다"라며 하소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