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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팝핀현준이 스트리트 댄서로 활동하며 온갖 무시를 받아왔던 일화들을 털어놨다.
그제야 풀린 오해. 팝핀현준은 "이런 춤을 추는 게 무슨 잘못이길래, 머리를 맞고 가출 청소년에 춤춰서 범죄자 된다는 일을 겪어야 하나"라며 "그런 거에 대한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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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오은영은 타인의 시선으로 인해 상처받은 팝핀현준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선사, 높은 상담 만족도를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부부의 마음을 보듬어 줄 오은영 박사의 은영 매직은 무엇일지 오늘(30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