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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감사의 표시는 돈으라 하라."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태진은 "박명수는 학창 시절 암기과목 내용을 잘 기억하더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내가 이상하게 생물과 국사, 세계사를 너무 좋아했다"라고 전했다. "선생님이 예쁘셨던 것 아니냐"라는 김태진의 반문에 박명수는 "아니다. 대머리였다"라고 답해 웃음을 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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