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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소속 연예인들의 출연료를 미지급하고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K스타즈 대표 A씨가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A씨 측은 K미디어와 K스타즈가 모회사, 자회사 관계를 넘어 실질적으로는 하나의 법인처럼 운영됐으며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자금이 이동된 것이므로 횡령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1-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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