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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량현량하 출신 량하가 공개 구혼에 나섰다.
량하는 "내가 그룹 활동을 했는데 솔로로 컴백을 해도 지지해주고 응원해줬으면 좋겠다"며 결혼 조건을 밝혔다.
현재 량하는 연봉 약 5000만원의 의류 브랜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 그는 "량현량하 활동 이후 홀로서기 해 혼자 인생을 도전하며 지냈다. 홀로서기 후 지금까지 오기까지 7년 걸렸는데 앞으로 나와 함께 걸어가 줄 나만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