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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쎄시봉 송창식이 충격적인 과거를 공개했다.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조용필과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가왕'이 된 송창식은 혈혈 단신으로 쎄시봉에 합류하게 된 사연부터 아이 둘을 입양하게 된 이야기까지 털어놨다.
그는 "2년 간 노숙 생활을 하기도 했다. 추운 날씨에는 숨을 쪼개 쉬어야 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2-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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