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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다은이 임성빈과 사는 집 욕실을 공개했다.
24일 신다은은 "휴일은 화장실 청소 다 하는 거 아니었어?"라 했다.
신다은 임성빈의 집은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한만큼 두 사람의 고급스러운 취향이 그대로 반영돼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전세 만기로 용산구 집을 떠난 신다은과 임성빈은 올 리모델링으로 집을 꾸며 화제가 됐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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