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식단관리의 고충을 털어 놓았다.
박나래는 호떡 트럭을 발견한 박나래는 "호떡 진짜 먹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이에 한혜진은 "호떡 안 먹은지 10년 된 것 같다"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박나래는 "어떤 삶을 산 거냐"라고 물었고, 한혜진은 "샐러드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