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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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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X+U는 풍부한 스토리를 속도감 있게 전개해 몰입감을 높이는 미드폼 콘텐츠로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하이쿠키', '밤이 되었습니다'와 같이 신선한 장르적 특성을 살린 드라마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또 여행 예능 '집에 있을걸 그랬어', 펫 예능 '펫대로하우스', 아이돌 예능 '교양있고', '별의별걸', 스포츠 콘텐츠 '아워게임: LG트윈스', '맨인유럽' 등 다수의 예능 콘텐츠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