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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인테리어 전문가이자 방송인 제이쓴이 가족 식사 풍경을 공개했다.
그런 와중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를 이를 의아한 듯 바라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홍현희 역시 개인 계정에 "사랑하는 울 아버님 생신♥ 선물은 듄바미에여"라며 축하 메시지를 적었다.
제이쓴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0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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