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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자신만의 부기 빼는 방법을 공개했다.
평소 40kg 대 체중을 유지한다는 하원미는 "의학적으로 증명이 된 방법은 아니다"라며 "저는 밤에 야식 같은 거 먹으면 아침에는 바로 바로 붓는다. 그러면 내 몸을 조금 벌을 준다. 엄청 많은 양의 소변을 3~4번 볼 때까지 물이랑 차만 마신다. 물이랑 차를 계속 마시면 소변으로 나오지 않느냐. 그 이후에 다시 거울을 보면 핼쑥해져 있다"고 자신만의 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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