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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원조 '다이아수저' 윤태영의 자산 규모가 알려지며 놀라움을 샀다.
입을 다물지 못하는 패널들 사이에서 윤태영은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엄지 척' 포즈를 취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전현무는 전 삼성 부회장의 아들로 알려진 윤태영에게 "지금은 아이폰 쓰냐"라고 질문했고, 윤태영의 대답은 공개되지 않아 다음 주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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