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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잘생긴 아들을 자랑했다.
이를 본 이모 양은지는 "와우 너무 잘생겨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 안구 정화 제대로 된다. 그리고 우리 서호 서류가방 하나 사줘야겠다"라며 감탄했다.
최근 양미라는15년간 미뤘던 코끝 수술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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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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