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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브라이언이 남다른 광기(?)를 발산한다.
오는 23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291회에서는 브라이언의 초호화 뉴하우스 내부 인테리어를 위한 자재 고르기 과정이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300평 초호화 뉴하우스의 인테리어 현장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 내부 인테리어 초읽기에 돌입한 브라이언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는 자신의 취향이 담긴 인테리어 방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꼼꼼하게 하나하나 따져가며 자재 고르기에 열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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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의 초호화 뉴하우스 인테리어를 위한 자재 고르기 현장은 23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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