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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유튜버 랄랄(31·본명 이유라)이 임신 중 불어난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했다..
한편, 유튜버 랄랄은 지난 2월 초, 11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과 더불어 혼전임신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비혼주의를 외치던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 결혼 안 한다는 놈들이 제일 먼저 간다더니 이런 저도 제가 믿기지 않지만 오랜 시간 교제하며 배울 점이 많고 저보다 성숙한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최근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