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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ITZY 유나의 황금골반이 호주 시드니에서도 빛났다.
특히 탄탄한 복근과 황금 골반을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있지는 지난 23일(한국 시각) 호주 시드니 ICC 시드니 시어터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ITZY 2ND WORLD TOUR <BORN TO BE>'(<본 투 비>) 일환 공연을 개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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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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