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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전지현과 강동원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북극성'이 촬영을 시작했다.
특히 전지현, 강동원이라는 조합은 캐스팅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전지현은 지난 2021년 tvN '지리산' 이후 2년 만이며, 강동원은 무려 20년 만에 드라마 출연으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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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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