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블랙핑크 리사가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대한민국과 태국 축구팀을 동시에 응원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고향 태국과 한국이 함께 쓰여있는 슬러로건을 들고 두 팀을 동시에 응원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탕평응원이라니", "슈퍼스타급 센스", "너무 귀엽다", "대한태국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