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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강주은이 '아빠하고 나하고'를 중도 하차한 이유를 털어놨다.
5개월 째 부모님과 합가 중인 강주인은 "'인간이 인간하고 사는 게 아니다'라는 걸 남편 통해서 배웠는데,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어르신들과 함께 사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며 "행복하지만, 모든 것에 장단점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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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2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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