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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갓더비트 향후 활동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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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은 "에스파가 막내였는데 얼마나 불편했겠나"라며 "짤로 많이 도는 게 있다. 이사님, 부장님 등 멤버들이 계급으로 나뉘어 도는 게 있더라"라며 한 사진을 공개했다. 은혁은 "태연, 효연 소파에 누워있음. 슬기, 웬디 소파에 걸터앉아있음. 카리나, 윈터 바닥에서 뒹굼, 보아 안 옴"이라고 사진 설명을 해 폭소를 안겼다. 태연은 "저건 진짜 캡처일 뿐이다. 그러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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