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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시험관 성공'을 한 박수홍이 과거 정형돈도 겪은 쿠바드 증후군을 호소했다.
이에 박수홍은 아내의 임신을 공개한 뒤에 아내와 축하 문자와 댓글을 밤새 보다가 잠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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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개그맨 정형돈은 아내가 쌍둥이를 임신했을 당시 '쿠바드 증후군'으로 큰 위기를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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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3-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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