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수술 소식을 전했던 코미디언 이세영이 근황을 알렸다.
앞서 이세영은 지난달 28일 "수술해서 연락이 잘 안돼요. 주말에 천천히 드릴게요"라 밝혔다.
한편 이세영은 일본인 전 남자친구와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했으며, 6년 교제후 결별, 현재 유튜브 채널을 홀로 운영중이다.
앞서 이세영은 지난해 11월 쌍꺼풀 재수술 과정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