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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58세 아빠' 신성우가 8세 아들, 3세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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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평균 나이 59.6세인 아빠들이 평균 나이 5세인 아이들과 함께 제2의 청춘을 맞아 행복하게 살 궁리를 하는 이야기를 보여주려 한다"며 "마음대로 늙을 수도, 아플 수도 없는 '쉰둥이 아빠들'의 인생 2회 차 이야기와 '찐친 바이브'가 차원이 다른 웃음과 공감을 안길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