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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에 이어 채영까지, 한밤중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다.
특히 채영과 자이언티의 열애설은 이날 자정 터졌다. 늦은 시간이라 소속사 측은 곧바로 입장을 내기 어려운 상황, 이후 양측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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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룹에서 연이어 터진 새벽발 열애설에 팬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0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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