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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소유진이 기업인 겸 요리연구가 남편 백종원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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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은 "둘째 출산 때도 며칠 치 착장을 알려주고 나갔다. 그러면 그대로 입는다"라면서 "그런 게 너무 귀엽다 . 다 잘하면 정이 없다. 잘하는 걸 더 잘하게 해주고 싶다. 신경 안 쓰게 해주고 싶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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