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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권유리가 능숙한 진행력을 발휘했다.
특히 레드카펫에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으며 시작부터 화제를 모은 것에 이어, 참석한 아티스트들을 응원하고 그들의 무대를 신나게 즐기는 등 진심 어린 태도로 시상식에 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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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11 15:21 | 최종수정 2024-04-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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