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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파묘'가 '부산행'을 넘고 역대 박스오피스 18위에 올랐다.
특히 오컬트 영화 최초 천만 영화에 등극하며 오컬트 장르의 새로운 역사를 쓴 '파묘'는 개봉 53일째에도 꺼지지 않는 화제성을 보이며 여전히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기사입력 2024-04-1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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