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아스트로 진진이 故 문빈 사망 1주기를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
아스트로 리더인 진진은 지난달 음악 프로젝트 'JIN LAB'(진 랩)을 론칭하며 첫 음원으로 진진만의 진솔한 감성을 녹인 'Good Enough'(굿 이너프)를 발매했다. 랩, 보컬, 프로듀싱 등 다방면의 재능을 갖춘 진진이 계속해서 들려줄 음악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