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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현정이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그녀의 매력 넘치는 사진에 팬들은 "고현정 감성 모르면 나가라" "한국은 고현정 보유국이다" "왜 진작 SNS 안한거냐, 이렇게나 잘하는데" "우아, 그 잡채다" "저도 꽃 좋아한다. 현정꽃"이라고 팬심 가득한 찬양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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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0 14:59 | 최종수정 2024-04-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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