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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동석이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또 최동석은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하는 딸을 옆에서 기다리며 찍은 거울 셀카도 올렸다. 자녀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모두 기록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렐뻔했다고요", "어떤 미인일까 기대했어요", "순간 좋은 사람 만나신 것 같아서 혼자 잘됐다 이랬는데", "계산 잘해주는 멋진 아빠", "조심스레 딸자랑"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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