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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눈물의 여왕'으로 화제에 오른 배우 이주빈이 차기작을 결정했다.
이주빈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그룹 전무이사이자 퀸즈마트 대표인 홍수철(곽동연)의 아내 천다혜 역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이주빈은 오는 24일 영화 '범죄도시4' 개봉도 앞두고 있다. 그는 '번죄도시4'에서 사이버수사팀 형사 한지수 역을 맡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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