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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f(x) 출신 가수 크리스탈(정수정)이 프렌치 시크 감성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지난해 영화 '거미집'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소속사를 옮겨 가수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끌어올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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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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