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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해피엔딩을 맞은 '눈물의 여왕'이 시청률 24.9%를 돌파했다.
백현우와 홍해인은 자녀를 낳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다. 시간이 흘러 50년 후, 노년의 백현우는 홍해인의 묘에 꽃다발을 놓고 홍해인을 그리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미녀와 순정남'은 15.2%, JTBC '하이드'는 4%, MBN '세자가 사라졌다'는 2.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4-2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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