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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지민이 고운 한복자태로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한지민은 30일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한편 한편, 1982년생인 한지민은 1998년 데뷔했으며, 현재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와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 하는 케어의 달인 비서 '그'의 본격 케어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